부산 해운대 달맞이길의 전시 공간 에임히어(aim, here)에서 2026년 3월 6일부터 3월 29일까지 에임빌라(@aim_villa)가 기획한 전시 〈STOOL〉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앉는다’는 가장 기본적인 행위를 출발점으로, 스툴이라는 가구를 형태와 재료의 관점에서 다시 바라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시는 스툴을 중심으로 선과 구조, 소재가 만들어내는 조형적 감각에 집중한다. 의자와 테이블 사이에 위치한 스툴은 기능적으로는 간결하지만, 디자인적으로는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가구임을 강조한다. 서로 다른 제작 방식과 재료, 형태를 통해 나타나는 다양한 디자인 언어를 한 공간에서 보여준다.

에임히어의 실내 공간과 야외 중정을 함께 활용해 구성된다. 실내에서는 스툴의 형태와 물성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야외에서는 공간과 환경 속에 놓인 가구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참여 에임빌라(@aim_villa) / 발란사(@balansa) / 윤태인 & 갤러리클립(@t__ain__, @clip_seoul) / 카와시마 케이쥬(@keiju.kawashima) / 아와야 타케시 & A3214(@takeshiawaya_, @athreetwoonefour) / 오드플랫(@oddflat)

Source @aim_v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