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자이후 텐만구 신사 앞, 스타벅스 커피 오모테산도점은 건축가 쿠마 켄고(@kkaa_official)가 설계한 곳이다. 7.5m 너비에 40m 깊이의 긴 공간을 약 2,000개의 삼나무 조각을 엮어 만든 X자형 나무 구조로 채웠다.
총 길이 4km에 달하는 목재는 빛과 바람처럼 흐르듯 공간을 감싸며, 신사 앞 전통적 맥락과 현대 건축이 맞닿는 유일무이한 커피 공간을 완성했다.
전통과 현대, 자연과 구조가 만나는 작지만 강렬한 건축 경험. 이곳은 단순한 카페를 넘어 ‘건축이 경험이 되는 공간’이다.
Source @nishikawa.mas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