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부산 강서구 대저동 에코델타시티 특별계획구역 내에 ‘더현대 부산’을 2027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건립할 계획을 발표했다. 연면적 약 20만㎡(약 6만 평) 규모로, 백화점과 아울렛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쇼핑몰로 조성된다.

‘더현대 부산’은 차세대 리테일 플랫폼인 ‘더현대 2.0’ 모델이 처음 적용되는 공간으로, 전통적인 유통 경계를 허무는 ‘빅블러(Big Blur)’ 전략을 기반으로 한다. 매장 영업 면적의 절반에 가까운 약 3만3,000㎡(약 1만 평)를 ‘몰입형 체험 공간’으로 구성해, 미국 뉴욕의 ‘브라이언트 파크’나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 같은 세계적 명소의 매력을 재해석한 특화 공간을 선보인다.

에코델타시티는 부울경 메가시티의 중심에 위치한 미래형 수변 스마트시티로, 호텔·컨벤션·전망대·미술관 등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며, 김해국제공항과 인접하고 KTX·고속도로 등 교통 인프라가 밀집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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