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은 오래전부터 ‘문화와 미식, 창의적인 라이프스타일이 공존하는 동네’로 불려왔다. 이곳에 패브릭 브랜드가 들어섰다는 사실은 조금 낯설게 들릴 수 있다.

하지만 결국 집과 삶의 질을 완성하는 가장 본질적인 매체가 패브릭이라는 점에서, 한남동의 새로운 방문지로 자연스럽게 자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