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디자인 거장 마리오 벨리니의 1966년작 아만타(Amanta) 소파는 1960년대 디자인 아이콘 중 하나다. C&B Italia(현 B&B Italia)를 통해 발표된 이후 혁신적인 구조와 풍요로운 공간감으로 사랑받았다.

덴마크 가구 브랜드 HAY가 이 디자인을 복각하여, 8월 전 세계 동시 출시를 앞두고 있다. HAY는 코펜하겐 플래그십 ‘HAY House Copenhagen’에서 ‘3 Days of Design’ 기간 동안 아만타 소파를 특별 공개했다.

1960년대 오리지널의 구조와 아름다움을 그대로 재현하면서도, HAY만의 현대적 감각을 더해 고품질 소재와 마감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역사적인 디자인을 현대 공간에 맞게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로, 벨리니의 유산과 HAY의 실용성·미니멀리즘이 만나는 디자인 서사다.


Source @hay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