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뜨거웠던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드디어 내일(2/12 목)부터 블루캐비넷 갤러리의 첫 전시 〈하나의 나무, 무한한 관점〉 일반 관람이 시작된다.
을지로 대림상가의 역동적인 에너지 속에서, 가구의 근원인 ‘나무’가 6팀의 작가를 만나 어떤 기법과 구조로 예술적 오브제로 탄생했는지 그 궤적을 함께한다. 탄성을 이용한 의자부터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옻칠까지, 사진에 다 담기지 않는 나무의 압도적인 질감과 구조미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참여 작가는 구상우(@924_furniture), 이형준(@atelier_hyungjun), 전보경(@qhruddl), 최성일(@seongilchoii), 한우현(@hanwoohyun_), studioeaea(@studioeaea)다.
파트너로는 프리미엄 마루 브랜드 구정마루(@kujungmaru)가 갤러리에 원목 바닥재를 더했고, 양평 ‘흑천’의 이야기를 공간과 미식으로 풀어내는 흑유재(@blackstreamhouse)가 오프닝 케이터링으로 함께했다.
〈하나의 나무, 무한한 관점〉 서울 중구 을지로 157 대림상가 3층 다열 371호 (@bluecabinet.gallery) / 2026.02.12 (목) ~ 02.28 (토), 13:00–18:00 (설 연휴 휴관)
Design @siminforest / Photo @namseungr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