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넛일까, 타이어일까.
〈The Wheel of Time〉은 핸드메이드 테이블 시계다. 시계의 형태를 따라 굽는 핸드를 구상했으며, 분침이 시침 아래를 지나가도록 설계하여 시간의 흐름이 시각적으로 겹치면서도 분침이 명확히 보이도록 투명 소재를 활용했다.
작은 차이에도 색감이 섬세하게 겹치는 구조로, 단순한 시계를 넘어 공간의 감각적인 포인트로 자리한다. 소재와 형태, 시각적 레이어링을 통해 일상의 시간 경험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Source @luis._.gime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