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ne(트론)은 사적인 공간을 가장 대담한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프랑스 욕실 디자인 브랜드다. 변기와 세면대, 액세서리까지 기능을 넘어 조형미와 감각을 담아낸 오브제로 선보인다. ‘사적인 공간이 예술이 되는 순간(Quand l’intime devient sublime)’이라는 슬로건처럼, 트론은 욕실을 더 이상 숨기는 공간이 아닌, 감각을 드러내는 무대로 만든다.

트론의 컬렉션을 중심으로, 욕실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색채, 질감, 형태의 다양한 가능성을 탐험한다. 세라믹, 금속, 컬러 블록까지 각기 다른 소재와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며, 일상 속 사적인 순간을 한층 풍부하게 만드는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최근 다양한 디자이너와 브랜드가 욕실이라는 제한된 공간 안에서 재료의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다. 대리석과 목재, 유리와 메탈이 만들어내는 질감의 대화, 빛과 그림자가 그리는 건축적 리듬. 모두가 감각을 깨우는 ‘욕실의 새로운 언어’다.


Source @trone_pa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