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신주쿠에서 목공예가 우메모토 도시아키(@toshiaki_umemoto)의 개인전 〈조각과 그 기능〉이 2026년 3월 11일부터 3월 17일까지 이세탄 신주쿠점 본관 5층 센터파크에서 열린다.

전시는 작가의 대표작으로 알려진 스툴 시리즈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조형성과 실용성이 교차하는 작업 세계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메모토 도시아키는 목재를 기반으로 한 가구 작업을 통해 조각적 형태와 기능적 구조를 탐구해온 작가로, 그의 작업은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구이면서도 공간 안에서는 하나의 작품처럼 존재감을 드러낸다.

20점이 넘는 스툴 작품이 대거 공개되며, 행사에 맞춰 제작된 단일 제작 가구와 희소 목재를 활용한 아트피스, 벽면 작품도 함께 전시 판매된다. 작가의 초기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작업의 흐름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전시로, TYPE1, TYPE2, TYPE3로 이어지는 대표 시리즈의 다양한 컬러 및 형태를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우메모토 도시아키 〈조각과 그 기능〉 이세탄 신주쿠점 본관 5층 센터파크 / 2026.03.11 (수) ~ 03.17 (화), 10:00–20:00

Source @toshiaki_umem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