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패션쇼들은 그냥 무대가 아니라 공간 자체가 하나의 메시지가 된 느낌이었다. 각 브랜드는 독특한 장소를 선택하여 컬렉션의 메시지와 브랜드의 정체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장소가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고, 공간이 주는 분위기까지 계산된 느낌을 받았을 때의 전율은 잊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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