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의 대표적인 가구 브랜드 아르텍(Artek)이 설립 90주년을 맞아 무민(Moomin 80주년)과의 특별한 협업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알바 알토가 디자인한 〈Stool 60〉과 〈Cabinet 250〉에 토베 얀손의 초기 무민 만화 삽화를 새겨 넣어 독특한 매력을 더했다.

스툴 60은 좌석과 굽은 나무 다리에 레이저로 새겨진 얀손의 삽화로 장식되어 있다. 이 삽화들은 얀손의 초기 노트와 무민 이야기에서 가져온 낙서 같은 선 그림과 손글씨 텍스트의 조합으로, 마치 오래된 학교 책상 아래에 숨겨진 낙서를 연상시킨다.

캐비닛 250은 내부에 얀손의 펜 드로잉 스타일 삽화가 숨겨져 있어, 사용자가 문을 열 때마다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컬렉션은 2025년 3월 20일부터 아르텍 매장과 선정된 유통 파트너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Source @artekglob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