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봄, 교토의 오래된 골목에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 브랜드 카펠라가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다.
이곳은 교토 미야가와초의 정취를 간직한 전통 마치야(町家)의 형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건축가 쿠마 켄고와 싱가포르의 브루인 디자인 오피스가 함께 설계했다. 나무, 돌, 종이의 질감이 층층이 쌓인 공간 안에서, 교토의 사계절과 시간의 흐름이 고요하게 배어난다.
총 89개의 객실 중 29개는 개인 온천을 갖춘 스위트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숙박을 넘어선 체험의 공간이라는 점이 이 호텔의 진정한 매력이다. 교토 장인의 공예 전시, 전통 공연, 다도 워크숍 등 ‘Capella Curates’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Source @capellahotels, @capellaky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