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9월 19일, 도쿄 시부야 파르코 4층에 첫 정규 리테일 매장 ‘더현대 글로벌’을 연다. 기존 팝업스토어 형태보다 입지 전략과 운영 방식에서 한 단계 진화해, 정식 매장으로 일본 시장에 본격 발을 들이는 첫걸음이다.

이번 매장은 1~2개월 단위로 브랜드를 교체하는 로테이션 방식을 운영하며, 첫 브랜드로는 K-팝 아이돌이 착용해 화제가 된 ‘트리밍버드’가 10월 중순까지 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내년 상반기 도쿄 오모테산도에 200평 규모의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추가로 열 계획이며, 향후 5년간 일본 내에 총 5개 매장을 운영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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