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루클린 기반 디자인 스튜디오 Forks PLUS의 스테인리스 플랫웨어 시리즈를 소개한다. 이 프로젝트는 ‘제조의 재해석’을 주제로, 대량 생산의 한계를 넘어 소규모 생산이 지닌 가능성과 정체성을 탐구한다.
각 커틀러리는 수많은 실험과 시도를 거쳐 완성된다. 레이저 커팅, 샌딩, 성형, 텀블링, 조립 등 모든 공정이 손으로 이루어지며, 스튜디오 내 제작과 지역 단위의 외주 공정을 전략적으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폴리싱과 파우더 코팅 등의 마감 또한 지역 장인들과의 협업으로 완성된다.
디자인은 1970년대의 부드러운 선형의 브루털리즘에서 영감을 받아, 클래식 비스트로 플랫웨어의 색감과 하드웨어 디테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Source @forks_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