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브랜드 송지오(@songzio_official)가 운영하는 아트 패션 스페이스 갤러리 느와(@galerie.noir)에서 김병섭(@kimbyungsub_) 작가의 개인전 〈Metamorphosis〉가 열렸다. 연말을 맞아 선보인 이번 전시는 ‘변화’를 뜻하는 제목처럼 재료가 품어온 시간과 버려진 기능의 흔적, 그리고 새롭게 부여된 역할 사이에서 발생하는 긴장감을 중심 주제로 삼고 있다.

전시 장소인 갤러리 느와는 패션과 예술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알려져 있으며, 송지오 하우스의 독창적 디자인 언어와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업이 어우러지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관람객들은 도시의 경계에서 발견한 다양한 재료와 요소들이 융합된 김병섭 작가의 독자적인 표현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김병섭 개인전 〈Metamorphosis〉 갤러리 느와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42길 54) / 2025.12.19 ~ 2026.02.22, 12:00–20:00

Source @kimbyungsub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