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에 새로운 문화 명소가 문을 열었다. 강동중앙도서관은 지역 최대 규모의 인문예술 특화도서관으로, 책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 공간을 지향한다. 도서관 내부는 일반 열람실뿐만 아니라 예술 자료실, 다목적홀 등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이 풍부한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정식 운영은 8월 31일부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월요일과 공휴일에는 휴관한다.

개관을 기념해 명사 특강과 공연이 이어진다. 소설가 김영하와 임경선, 심리상담가 이호선, 법의학자 유성호, 그리고 교육 전문가 정승익 등 다채로운 분야의 인사들이 8월 말부터 9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무대에 오른다. 9월 13일에는 지휘자 김광현이 이끄는 디토 오케스트라와 성악가들이 참여하는 특별 공연이 예정돼 있다.


강동중앙도서관 지하철 둔촌동역 2번 출구 도보 10분

Source 강동중앙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