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이형준은 대량 생산 체제 속에서 빠르게 만들어지고 소모되는 산업 제품의 순환 과정에 의문을 품으며 작업을 시작했다.

대표작 〈Pipe Fitting Series〉는 하늘로 뻗어나가는 나무의 생명력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파이프 피팅이라는 산업 부품에 나무의 질감과 형태를 손 세공한 텍스처로 자연의 에너지를 더해 생명력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Source @atelier_hyung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