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서울 한남동 월(WOL)에서 임지우 작가의 개인전 〈빛, 조각, 함〉이 열린다.

작가는 유리를 통해 빛과 순간을 조각처럼 담아낸다. 그는 유리를 태양의 한 조각을 간직할 수 있는 매체로 바라보며, 빛의 시간성을 작품에 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