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찰가만 약 11억 원.

프랑스의 대표적인 디자이너 장 로이에(Jean Royère, 1902–1981)는 실험적이고 유기적인 디자인으로 현대 가구 역사에 큰 영향을 남겼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곡선미와 대담한 색상, 고급스러운 소재 활용은 그의 작업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1930년대부터 활동을 시작한 그는 1943년 파리에 자신의 디자인 회사를 설립하며 본격적으로 명성을 쌓았다. 왕족, 유명 인사, 부유층 고객층을 사로잡으며 국제적으로 빠르게 인기를 끌었다. 특히 당시 낙천주의를 반영한 작품들은 지금까지도 20세기 디자인의 상징적인 예로 평가받는다.


Source @xxxibgdrgn, @jeanroy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