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물에게 화분이 제 자리이듯, 조명에게도 안식처가 있다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2024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발표한 후 출시된 제품으로, 3D 프린팅으로 만들어진 석영 모래(규사)로 제작된 이 램프는 사막 모래를 닮은 모양과 질감으로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준다.
Luis Gimeno는 바르셀로나를 베이스로 활동하는 디자이너로 트렌드나 계절과 타협하지 않는 디자인을 추구한다. 60–70년대 가구의 장난스러운 디자인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대담하고 개구장스러운 제품들도 선보인다. 모래, 유리, 나무를 사랑하는 그는 지속 가능성을 고려하며 천연 소재로 모든 제품을 생산한다.
Source @luis._.gime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