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무덤’이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를까. 어두움, 공포, 그리고 세상과의 단절 같은 차가운 단어들이 먼저 떠오르곤 한다.
하지만 오늘 소개할 이곳은 조금 다르다. 동네 사람들은 이곳으로 산책을 나오고, 여행객은 마음의 위안을 얻어간다. 죽은 자들의 묘지를 넘어, 산 자들의 정원이 된 곳.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에 자리한 〈브리온 묘원(Tomba Brion)〉이다.
Tomba Brion Via Brioni, 31030 Altivole TV, Italy / 수–일 10:00–18:00 (월·화 휴무, 입장 마감 17:30) / 무료 (가이드 투어 유료, fondoambiente.it 예약)
Source Trevor Patt, Giovanni Nardi, Klaus Kinold, Federico Cov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