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턴에디션이 큐레이팅한 티하우스 ‘무미다점’이 공식 오픈했다. 공간 디자이너 양태오가 이끄는 ‘이스턴에디션’은 전통 공예와 한국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다.
‘무미다점’이라는 이름부터 차와 차를 마시는 순간의 여유를 담았다. ‘무미(無味)’는 기교를 덜어낸 담백한 아름다움을, ‘다점(茶點)’은 차를 나누던 공간을 뜻하는 옛말이다. 이곳은 차를 마시는 것뿐만이 아니라 차를 마시는 순간의 쉼까지 설계한 공간이다.
‘무미다점’은 조선 후기 한국 차 문화의 기반을 다진 ‘다성(茶聖)’ 초의선사의 다도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했다. 보성, 하동, 제주 등 한국 대표 차 산지에서 직접 선별한 차를 통해 사람들이 차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무미다점 by 이스턴에디션 서울 강남구 언주로133길 17 3층 / 12:00–19:00 (일·월 휴무, 사전 예약제)
Source @mumi_teahouse, @easterne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