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감성과 이야기가 살아 있는 특별한 공간 〈로프트하우스 그라운드〉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문래동은 오래전부터 공장과 철공소가 모여 있던 곳이었으나 최근에는 젊은 예술가와 감성 공간들이 모이는 문화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로프트하우스 그라운드는 60년 이상된 적벽돌과 박공지붕 구조가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에게 과거와 현재가 이어지는 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로프트하우스 그라운드에 들어서면 과거의 흔적이 자연스럽게 남아 있는 적벽돌 벽과 넉넉한 천장 공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넓고 개방감 있는 내부는 바리스타가 직접 만들어 내는 커피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고, 단체석 쉐어테이블부터 편안한 소파 좌석까지 다양한 자리 배치로 혼자 오거나 친구와 함께 오더라도 각자만의 편안함을 찾을 수 있다.

이곳은 기존 2층에서 운영되던 로프트하우스 카페가 1층까지 확장하면서 새롭게 선보인 공간이다. 내부 곳곳에서 만나는 적벽돌과 목재 인테리어는 아늑한 다락방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Source @loftcoffeeha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