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가 자사의 인기 콘텐츠를 몰입형 공간으로 재해석한 오프라인 체험 공간 ‘Netflix House’를 미국에서 첫 공개한다. 올해 말 문을 여는 첫 번째 지점은 필라델피아의 킹 오브 프러시아 몰, 두 번째는 댈러스의 갤러리아 달라스로, 모두 약 9,000㎡ 규모의 대형 복합 체험 공간이다.
‘기묘한 이야기’, ‘오징어 게임’, ‘원피스’, ‘웬즈데이’ 등 대표작을 테마로 한 실감형 어트랙션과 VR 게임, 미니 골프, 팬 이벤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다이닝 메뉴와 독점 굿즈 숍도 함께 운영된다. 필라델피아에는 인터랙티브 미니 골프와 가상현실 아케이드, 댈러스에는 ‘Escape the Dark’와 ‘오징어 게임’ 재현 어트랙션 ‘Survive the Trials’가 마련된다.
단순 콘텐츠 소비를 넘어 오프라인에서 팬 경험을 확장하는 새로운 전략의 일환으로, 2027년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 세 번째 지점이 예정되어 있다.
Source @netfl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