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전통 손누비 기법이 한 모녀의 손끝에서 다시 태어났다.

누비혼(Nubihon)은 면과 면 사이에 솜을 넣어 바느질로 촘촘하게 고정하는 전통 기법을 활용해,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오브제를 선보인다.

한때 임진왜란 당시 갑옷이 부족하던 병사들이 몸을 보호하기 위해 활용했던 누비, 지금은 가방, 쿠션, 테이블 매트, 여권 케이스 등 일상 속 오브제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누비혼의 각 제품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아이템이 될 수 있도록 디자인된다. 같은 패턴이라도 미세한 차이를 가지며, 손으로 만들어낸 공예품만이 가질 수 있는 감성을 더한다.


Source @nubih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