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의 진화를 공간으로 재해석한 오디움 오디오 박물관이 유네스코 주관 2025 베르사유 건축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박물관’ 부문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2024년 개관 이후, 이곳은 유성기의 탄생부터 디지털 사운드까지, 약 150년간의 오디오 역사를 담은 전시로 주목받아왔다.

그 자체로 ‘들리는 건축’이라 불리는 이 공간은 빛과 그림자가 흐르고, 수직 알루미늄 파이프와 편백나무 향이 스며든 구조 속에서 소리, 향기, 시간이 유기적으로 겹쳐진다.

베르사유 건축상 심사위원단은 “기술과 감각, 역사와 디자인이 조화롭게 연결된 공간”이라며 오디움의 미학을 극찬했다. 이 박물관은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된다.


오디움 서울 서초구 헌릉로8길 6 (사전 예약제)

Source @audeummus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