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터 옵스빅(Peter Opsvik)은 ‘Movement and Variation of Postures’ – 움직임과 자세의 변화를 연구하며, 앉는 방식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자 했다.
Tripp Trapp, Capisco, Variable 등 몸이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의자를 디자인해왔다. 그중에서도 가장 아이코닉한 디자인 〈Globe Garden〉은, 기존의 의자 개념을 벗어나 사람들이 더 자유로운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1.7m 높이의 구조는 몸을 자연스럽게 지지하면서도, 다양한 자세를 쉽게 시도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둥근 구체들이 모여 나무처럼 의자를 이루고 있으며, 각 구체는 허리와 목을 지지하고, 발을 얹을 수 있는 부분도 있다.
Source @peteropsv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