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 브랜드 리츠칼튼(The Ritz-Carlton)이 15년 만에 한국에 재진출한다. 1995년 강남에 첫 호텔을 선보였으나 2016년 철수한 이후, 2031년 개장을 목표로 옛 남산 힐튼호텔 부지에 새로운 호텔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이지스자산운용과 현대건설이 주도하는 대형 복합단지 ‘이오타 서울(Iota Seoul)’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호텔은 지하 10층–지상 39층 규모로, 전체 개발 연면적은 46만㎡에 달하며, 이 중 호텔은 약 5만 8,403㎡를 차지한다.
특히 이번 호텔은 애플 신사옥을 설계한 세계적 건축 스튜디오 ‘Foster + Partners’가 디자인을 맡는다. 현대적 건축미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Source Foster + Partn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