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충무로에 위치한 ‘서울영화센터’가 2025년 6월 30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로, 독립·예술·고전 영화를 위한 전용 상영관, 영화 아카이브, 전문 편집 공간을 갖춘다.

설계를 맡은 조민석 건축가는 ‘서펜타인 파빌리온’, ‘주한 프랑스대사관 리모델링’, ‘오설록 제주’, ‘모수 서울’ 등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영화의 장면처럼 각 층마다 다른 콘셉트를 도입해 공간을 구성했다.

서울영화센터는 한국 영화인들과 씨네필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공간으로, 2025년 11월 개관을 목표로 한다. 영화 문화의 중심지인 충무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Source 매스스터디스(MASS STUD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