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가 2025년 4월, 텍사스 브라운스빌에 완전히 새로운 매장 형태를 선보였다. 좌석 없는 테이크아웃 전용 매장으로, 고객은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드라이브 스루나 모바일 픽업을 통해 음료를 수령한다. 매장에는 전통적인 인테리어 요소 없이, 오직 슬라이딩 윈도우만이 존재한다.

건물은 3D 프린팅 콘크리트만으로 시공되었으며, 기존 공정보다 적은 자원과 인력으로 시공 기간과 환경 영향을 줄였다. 약 136㎡ 규모의 이 매장은 총 공사비 120만 달러로, 모듈화와 반복 구축까지 고려된 프로토타입이다. 상업 건축과 기술이 만나는 새로운 전환점을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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