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찬사를 받은 현대 오페라 작품 〈Sun & Sea〉가 6월, 브랜드 탬버린즈의 단독 초청으로 한국에 처음 소개된다. 2019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명성을 쌓아온 작품이다.
〈Sun & Sea〉는 인공 해변 위에 일광욕을 즐기는 인물들이 평범한 일상을 노래하는 형식을 취한다. 그러나 이들의 노랫말에는 기후 위기, 환경 파괴, 과잉 관광 등 현대 사회의 복잡한 문제가 은근하면서도 날카롭게 담긴다. 관객은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독특한 시점에서, 평화로워 보이는 풍경 속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을 마주한다.
이번 한국 공연은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단 5일간 진행되며, 예매 정보는 5월 26일부터 탬버린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ource @sunandseaopera, @tamburins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