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cle Franz 05〉는 2025년 디자이너 크리스티아 바지안(Христя Бадзян)이 디자인한 테이블로, 재사용된 오리지널 소재만으로 외부를 마감하여 고유의 손상과 마모 자국을 그대로 드러낸다.
상판은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시절 제작된 Waldman 공장의 아르누보(세체션) 타일과 100년이 넘은 오크 파켓 마루를 조합해 구성됐다. 시대적 배경은 곧 이름에서도 드러나며, 제국의 황제였던 프란츠 요제프의 이름에서 따온 〈Uncle Franz〉 시리즈의 정체성을 완성한다.
비록 외형은 빈티지하지만, 구조는 완전히 새롭게 설계되어 성인 여러 명의 하중을 견딜 수 있을 만큼 견고하며, 높이 조절이 가능한 하단 다리가 실용성을 더한다.
Source @replus_st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