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우영미(WOOYOUNGMI)가 2025년 10월 29일, 서울 이태원에 한국 첫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 ‘우영미 이태원’을 오픈했다. 전 세계 세 번째이자 국내 첫 단독 스토어로, 패션과 건축, 미식, 음악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탄생했다.

스위스 건축사무소 스토커 리 아키테티가 설계한 이 건물은 콘크리트와 유리 블록의 조합 위에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미네랄 페인트를 입혀 완성되었다. 자연광이 시간에 따라 색감과 질감을 변화시키며, 절제와 우아함이라는 브랜드의 미학을 공간적으로 드러낸다.

내부는 스킵플로어(Skip Floor) 구조를 통해 단차를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시선과 동선이 이어지도록 설계되었다.

총 4개 층으로 구성된 매장은 남성복·여성복 매장 외에도 카페 드 우영미(Café de Wooyoungmi), 루프탑 정원, 향후 오픈 예정인 알랭 듀카스(Alain Ducasse) 레스토랑을 포함한다.


Source @wooyoungmi, @stockerleearchitetti, @cafewooyoung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