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니시아자부의 카리모쿠 커먼즈 도쿄(Karimoku Commons Tokyo)에서 2026년 3월 11일부터 4월 23일까지 이시노마키 래버러토리 설립 15주년 기념 전시 〈15 Years After: The Journey of Ishinomaki Laboratory through 15 Pieces of Furniture〉가 열린다.

이시노마키는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 재난 이후 지역에서 필요한 생활 도구를 스스로 만들기 시작한 실천에서 출발해, 지역 기반의 제작 방식과 협업 디자인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활동으로 확장돼 왔다.

전시는 15년을 상징하는 15점의 가구를 중심으로, 지역에서 시작된 제작 철학이 다양한 협업과 프로젝트를 통해 어떻게 확장되어 왔는지를 보여준다.


Source @ishinomaki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