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오사카 엑스포에서 공개된 아제르바이잔 파빌리온은 파라메트릭 건축과 고대 서사를 결합해 하나의 ‘이야기 속 공간’을 완성한다.
이 파빌리온은 아제르바이잔의 고전 서사시 〈일곱 명의 미인(The Seven Beauties)〉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되었다. 공간을 따라 이어지는 일곱 개의 아치는 각각 이야기 속 가치와 상징을 담고 있으며, 방문자는 이 아치들을 지나며 자연스럽게 서사적 여정을 경험하게 된다.
디자인은 Bellprat Partner와 Eleven이 맡았으며, 첨단 기술과 감각적인 연출을 통해 아제르바이잔의 문화·정체성·미래 비전을 건축적으로 풀어낸다. 특히 이 파빌리온은 화석 연료 중심의 산업 구조에서 벗어나 친환경 에너지와 지속 가능성으로 전환하는 아제르바이잔의 변화를 강조한다.
Source @garyfive, @joyy.chawa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