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놓치면 후회할 한국에 새롭게 열리는 미술관들이 있다.
지역의 역사와 개성을 담아낸 공간부터, 새로운 방식으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까지 2025년 꼭 방문해야 할 미술관을 소개한다.
📍 강릉시립미술관 (구 솔올미술관) 지난해 2월, 세계적인 건축가 리처드 마이어가 설계해 화제를 모았던 ‘솔올미술관’이 올해부터 ‘강릉시립미술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시립 미술관 형태로 새롭게 운영된다. 4월 김환기 특별전, 7월 리처드 마이어 테마전과 캐서린 번하드 기획전 예정.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원대로 45 (2025년 4월 재개관)
📍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국내 최초의 사진 전문 공공미술관이 서울 도봉구에 개관한다. 2025년 5월 문을 여는 이곳은 카메라 조리개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된 독특한 입구 디자인이 특징이다. 서울 도봉구 마들로13길 68 (2025년 5월)
📍 플로팅 뮤지엄 (신안 안좌도) 세계 최초의 플로팅 방식 수상 미술관이 김환기 화백 생가 인근, 전남 신안군 안좌도에 들어선다. 7개의 큐브형 건물이 물에 반사되는 구조로, 일본 아티스트 야나기 유키노리가 설계. 전라남도 신안군 안좌읍 읍동리 1500번지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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