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력을 내려놓는 경험, 〈Aiora Signature〉.
의자는 보통 몸을 지탱하는 도구지만, Aiora Signature는 몸이 ‘놓아지는 상태’를 먼저 상상한다.
영국의 생체공학 박사 데이비드 휴가 설계한 이 의자는 전기나 모터 없이, 특허받은 구조 설계만으로 중력의 간섭을 최소화한다. 호흡의 미세한 변화에도 반응하는 움직임은 물 위에 몸을 맡긴 듯한 안정감을 만들어낸다.
시그니처 라인에는 스코틀랜드산 최고급 가죽이 사용된다. 과한 광택 없이 차분한 매트 질감, 오래 앉아 있을수록 편안함이 축적되는 표면이다.
Source David Hugh 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