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산대로의 스카이라인이 다시 한 번 바뀐다.
청담동 프리마호텔 자리에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 브랜드 ‘Aman’이 국내 최초로 들어선다. 신세계프라퍼티와 미래인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아만 서울은 지상 49층 규모로, 호텔과 레지던스가 결합된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아만의 도심형 호텔은 도쿄·뉴욕·방콕에 이어 서울이 네 번째다. 특히 아만 나이러트 방콕과 유사하게, 투숙객과 아만클럽, 레지던스 오너만 이용할 수 있는 폐쇄형 호텔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시의 역세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아 기존 344%에서 880%로 상향 조정되었다. 서울시가 관광호텔에 용적률 인센티브를 적용한 것은 이례적이다.
Source Aman Res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