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5층에 위치한 ‘하우스오브신세계 헤리티지’에서 개관 전시 〈담아 이르다 – A BOJAGI STORY〉가 4월 9일부터 6월 15일까지 열린다.

오랜 시간 우리의 삶을 감싸온 ‘보자기’. 이번 전시는 탄생, 성년, 회혼이라는 세 가지 인생의 장면을 따라, 보자기가 품은 깊은 인문학적 의미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다.

8팀의 침선 작가 — 김나연, 김수연, 김영은, 김태연, 김현정, 온누비, 임서윤, 최희주 — 각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보자기 작품을 통해 전통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새롭게 조명한다.

하우스오브신세계 헤리티지는 전통과 현대가 교차하는 공간으로, 전시·워크숍·전통 다과 디저트 살롱이 구성된 5층, 한국 장인의 작품과 기프트 컬렉션을 만날 수 있는 지하 1층으로 구성된다.


전시 일정 2025년 4월 9일 – 6월 15일 (4월 28일 휴관)

장소 신세계백화점 본점 5F HERITAGE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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