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을지로의 골목 4층, 계단을 올라 가벼운 한 걸음을 내딛으면 작은 일본 다다미방 같은 공간이 펼쳐진다. 그곳이 바로 ‘단칸’이다.
단칸은 일본풍 다다미 인테리어에, 20종이 넘는 사케와 하이볼, 그리고 사케와 잘 어울리는 따뜻하고 정성 담긴 안주들이 준비된 작은 사케바다.
분주한 도심 속에서, 술도 좋고 음식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이곳의 ‘분위기’가 가장 매력적이다. 낮은 조명, 다다미 바닥, 2~3인 정도가 앉기 좋은 아담한 구조 덕분에, 친구와 조용히 대화하거나 혼자 조용히 술 한 잔 즐기기에 좋은 공간이다.
단칸 서울 중구 충무로5길 6-1, 4층 (을지로3가역 10번 출구 도보 2분) / 매일 17:30–24:00 (일 휴무)
Design @evbr.studio
Source @dankanb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