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신혼부부와 예비부부의 한옥살이 꿈을 현실로 만들어줄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 임대주택 첫 입주자 모집을 시작했다.

전통 한옥의 멋을 유지하면서 실내는 현대식으로 리모델링한 형태로 제공되며, 시세 대비 60~7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가 가능하다. 거주 중 자녀가 출산될 경우 장기전세주택인 ‘미리내집’으로 우선 이주 신청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공급은 종로구 6곳, 성북구 1곳 등 총 7호의 공공한옥이다. 가회동과 계동, 원서동, 필운동, 보문동 등 서울 중심 한옥마을 일대에서 마당·다락·누마루 등 한옥의 전통 요소를 느끼는 생활이 가능하다.


Source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