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문승지가 이끄는 가구 브랜드 ‘하바구든(havagooden)’이 서울 한남동에 첫 쇼룸 ‘하바구든 서울 하우스’를 오픈했다.

하바구든은 ‘좋은 하루 보내’라는 인사말에서 영감을 받아, 집에서의 진정한 휴식을 위한 가구를 선보인다. 단순한 가구 전시장을 넘어, 집으로 돌아가는 이들의 편안한 시간을 위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쇼룸은 두 개 층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가구가 자연의 요소와 어우러져 배치되어 있다. 대표 제품 ‘냅 소파’는 팔걸이의 미세한 각도와 다리의 비스듬한 형태로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YN 체어’와 ‘허밍 다이닝 테이블’은 섬세한 디테일과 텍스처로 공간에 따뜻함을 더한다.

문승지 디자이너는 “가구는 주인공이 아니라, 사용자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시각적 자극을 최소화하고 본질에 충실한 디자인을 추구한다.


Source @havagooden, @mun_seung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