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광호 작가가 Dezeen 어워즈의 ‘올해의 디자이너(2025 Designer of the Year)’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07년 해외 전시를 통해 처음 이름을 알린 이광호는, 이제 국내외에서 모두 인정받는 국제적인 작가이자 디자이너로 자리 잡았다.
그는 다양한 재료의 물성과 특성을 탐구하고, 사물과 공간, 자신의 관계를 표현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알루미늄, 대리석, 구리, 에나멜, 철 같은 여러 재료를 함께 사용해서, 표면과 질감, 형태가 어우러지는 방식을 탐색한다.
그의 초기작은 선을 꼬아서 만드는 가구나 오브제로 잘 알려져 있다. 이러한 실험은 재료와 물성에 대한 지속적인 호기심과 집요함으로 이어지며, 그의 작업 세계의 토대가 됐다.
Source @_kwangho_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