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항아리를 재현할 명분을 찾지 못했어요. 대신 제 곁엔 늘 신문지와 트래픽콘이 있었죠.”
도시 어디에나 굴러다니는 주황색 고깔과 어제 읽고 버려진 신문지에 더 마음이 쓰였다는 사람. 한국계 뉴질랜드인으로서 여러 문화권을 유영해온 이우재 작가는 거창한 전통 대신 ‘세계 어디서나 마주치는 익숙함’에서 자기만의 길을 발견했다.
이번 인터뷰는 블루캐비넷 갤러리의 두 번째 전시 주인공이자, 버려진 것들에 새로운 뼈대를 세우는 이우재 작가를 만났다.
전시명 〈Work In Progress〉
일시 2026년 3월 18일 – 4월 8일 / 13:00–19:00 (일·월 휴무)
장소 블루캐비넷 갤러리 — 서울 중구 을지로 157, 대림상가 3층 다열 371호
Source @woojai, @namseungr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