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가 설계한 〈Greater Bay Area Sports Centre〉는 광저우 난사 지구에 위치한 대규모 스포츠 복합단지로, 6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6만 석 규모의 주경기장을 포함해 농구 아레나, 수영장, 커뮤니티 공간까지 갖춘 이 시설은 11월 전국체전 개최지로 활용되며, 지역 사회에도 개방될 예정이다.
송나라 정크선을 연상시키는 유선형 외관과 영남 건축의 자연 환기 구조, 전통 실크 부채에서 착안한 지붕 디자인은 지역 문화와 기후에 맞춘 건축적 응답을 보여준다. 단순한 스포츠 시설을 넘어, 도시의 새로운 중심지로 기능할 공간이다.
Source @zahahadidarchite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