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vier Senosiain은 자연과의 조화를 최우선으로 하는 Organic Architecture를 실현하는 건축가로 유명하다. 〈El Nido de Quetzalcóatl〉 또한 이러한 철학이 반영된 프로젝트로, 땅의 지형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곡선 형태를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건축물은 거대한 뱀이 숲을 가로지르는 듯한 형상을 띠고 있으며, 건물 외벽은 자연의 색감과 어우러지는 타일과 유리로 마감되었다. 실제로 사람들이 거주할 수 있는 주거 공간으로 설계되었다.
내부 공간은 유기적인 곡선이 강조된 구조로 되어 있으며, 창문과 문 또한 직선 없이 둥글게 디자인되어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곳곳에 배치된 정원과 수로는 건축물이 마치 자연 속에서 자라난 것처럼 보이게 한다.
세노시안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영향을 받아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건축을 실현하고자 했다. 〈Casa Orgánica〉, 〈Casa Ballena Mexicana〉 등에서도 부드러운 곡선과 자연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일부 공간은 Airbnb로 운영되고 있어 일정 기간 동안 머물며 경험할 수 있다.
Source @elnidodequetzalcoa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