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이너 Jurgen Bey는 Oranienbaum 공원을 위해, 쓰러진 나무에 금속으로 제작된 클래식한 의자 등받이를 결합한 〈Tree-Trunk Bench〉를 디자인했다.
“나무를 현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면, 굳이 다른 지역에서 운송하는 것은 비합리적이다”라고 강조하며, 현지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쓰러진 나무를 재료로 선택했다.
자연 자원을 낭비하지 않고, 주변 자원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려는 Jurgen Bey 특유의 디자인 철학이 돋보인다.
Source @droogamsterd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