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스틱 가구의 원조, 카르텔.
지금은 플라스틱 가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 중 하나가 Kartell이지만, 1960년대만 해도 “플라스틱으로 가구를 만든다”고 하면 다들 미쳤다고 했던 시절이었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이탈리아 디자이너 조 콜롬보(Joe Colombo)는 1965년 카르텔과 협업해 당시 최고의 인기 제품 〈4867 Chair〉를 탄생시켰다.
출시 당시 광고에서도 “창밖으로 던져도, 물에 넣어도, 북극이나 사막에서도 변함없이 사용할 수 있다”며 내구성을 강조했을 정도로, 강한 소재와 실용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이코닉한 가구다.
Source @kartell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