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결국 우리가 가장 편안해져야 하는 공간이다.

덴마크 브랜드 KEBE는 1978년부터 그 ‘편안함’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끊임없이 고민해왔고, 디자이너 안데르스 노르가르드(Anders Nørgaard)와 함께 그 해답을 〈COMO〉 소파로 보여준다.

노르가르드의 스칸디나비아 감성은 코모 소파 곳곳에 자연스럽게 스며 있다. 팔걸이는 부드럽게 흐르는 곡선으로 이어지고, 깊이 있는 쿠션은 몸을 안정적으로 감싸준다.

환경을 생각한 소재 사용도 빼놓을 수 없다. 코모의 패브릭은 마스크 잔여물과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원단으로, OEKO-TEX Standard 100 인증을 받았다.

내부 구조도 고탄성 HR 폼과 스프링으로 설계되어 시간이 지나도 탄성이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코모는 일반적인 소파가 아니라 공간을 설계하는 모듈 시스템이라는 점이 매력적이다.


Source @keb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