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앤젤레스에 새로운 감도의 카페 〈LOQUAT Café〉가 문을 열었다.
디자인과 공간, 커피 문화가 하나의 장면처럼 엮인 이곳은 LA 특유의 느긋한 분위기 위에 정제된 건축적 감각을 더한 공간으로 완성됐다.
공간 디자인은 22RE가 맡아 구조적 미니멀리즘과 따뜻한 소재감을 균형 있게 풀어냈다. 과하지 않은 디테일과 여백 있는 동선은 카페를 ‘머무는 장소’로 인식하게 만든다. 커피를 마시는 행위보다, 공간에 머무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설계가 인상적이다.
Source @loquatcoffee